에... 이 사건과 관련하여 본인의 사상대로 짚어보자면, 예전의 모 TV의 "옛날 옛적에"에서나 나오던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. 아니, 오히려 그것이 그릇된 신앙에서 비롯되고 종족유지(간단히 말해서)를 위해 필연적인 선택이였다고 칠 수 있어도 이번 故 김선일씨 사건은 단순히 미국 양키의 눈치만 살피는 멍멍이와 같이 그저 뚜렷한 목적도, 올바른 국익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미국이 시키는대로만 행동하다가 벌어진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.
여기서 괘씸한 건 이 사건에 대해 "구우일모"식으로 한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넘겨버린 듯한 정부의 안이한 대책입니다. 아무리 지들 의지가 확고하다 하더라도 사람이 붙잡혀 있고, 목숨이 왔다리갔다리 하는데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(좀 심했나?) "무조건 파병"을 외치는 게 대체 무슨 짓이냔 말이죠. 뭐, X같은 정부를 주탱이만 아프게 욕하자는 게 아니니, 이쯤으로 해두고 어쨌든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고자 씁니다. (솔직히 말하자면 그다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사건이에요. 욕만 나올 뿐이기에..;;)
다시 한번 이 개 후레국가때문에 원치 않는 희생을 당하신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.(...)